2017-04-23

붉게 물든 단풍속에 빠지다

지난 주말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장)의 스모키마운틴 단풍관광이 한인들에게 가을 산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미주여행사가 지난 27일 실시한 스모키마운틴 당일 단풍관광은 한인 7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단풍관광객들은 어린이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 계층으로 구성됐으며 당초 예정된 숫자보다 초과돼 대형 관광버스와 미니버스 2대로 나눠타고 출발했다.

단풍관광 코스는 조지아 '탈룰라 폭포'-노스캐롤라이나 체로키 하라호텔(Harrah Hotel) 점심뷔페-그레이트 스모키마운틴 국립공원 전망대-체로키 인디언마을-테네시 개틀린버그다.

첫 번째 목적지인 탈룰라폭포는 시원한 물줄기와 붉게 물든 단풍이 인상적이어서 관광객들로 하여금 마치 강원도 설악산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이어 관광객들은 체로키 카지노호텔인 하라호텔에서 뷔페식사를 즐겼으며 체로키 인디언마을을 지나 스모키마운틴 능선을 넘어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로 향하는 길은 단풍으로 붉게 물든 자태를 뽐냈다. 그러나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 주 경계선에 위치한 약 5000피트 높이의 전망대는 자욱한 안개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다. 이어 굽이굽이 능선을 돌아 내려온 곳은 '동화의 나라'라 불리는 개틀린버그.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산 정상으로 오르며 개틀린버그의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비록 기상문제로 스모키마운틴의 전망대 풍광은 놓쳤지만 개틀린버그의 단풍은 역시 듣던대로 최고”라며 “스모키마운틴 굽이굽이 펼쳐진 단풍은 역시 동남부 최고의 명물”이라고 밝혔다.

미주여행사는 11월3일에도 스모키마운틴 단풍관광을 실시한다. 당일코스의 단풍관광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가격은 1인당 120달러(리무진버스 탑승료, 점심식사, 기사 및 가이드 팁 포함)다.(문의=770-986-8055)

헬렌 장 대표는 “단풍관광을 성원해준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미주여행사는 당일코스 외에도 스모키마운틴 1박2일 단풍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여행사는 스모키마운틴 1박2일 여행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1박2일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출발(4인이상 수시출발)한다. 여행 코스는 테네시 차타누가(7개주 전망대, 락시티가든)-피존포지-게틀린버그 자유관광 및 게틀린버그호텔 1박-스모키마운틴 관광-체로키 인디언마을-탈룰라폭포 등이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애틀랜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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