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3

바하마에서 자유를 만끽 했어요.^^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장)의 크리스마스 특선 바하마크루즈 3일째 밤.

지난 23일 북적거리는 '모나크 오브 시(Monarch of the Sea)' 크루즈선의 로비에서 김보람(몽고메리 어번대학 ESL 재학), 이상희씨(한국거주, 바리스타)를 만났다. 바하마크루즈는 12월21일-24일 올랜도-바하마 나소-코코케이섬에서 3박4일간 펼쳐졌다.

20대 여성인 두 사람은 크루즈를 마친 소감을 묻자 정말 오랫만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몽고메리에 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가 된 사이로 미주여행사 권유로 바하마크루즈에 참여하게 됐다.

이상희씨는 “쾌적한 크루즈선에서 시간의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먹고, 자고, 쉬고,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크루즈는 평소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던 여행으로 재충전된 몸과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가 바리스타로서의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람씨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쉼을 누리니 정신까지 정화된 듯한 느낌”이라며 “ESL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열심히 일해서 부모님 모시고 꼭 러시아 크루즈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모나크 오브 시' 크루즈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씨는 “크루즈선 실내가 깨끗하고 특히 방이 기대이상이었다”며 “식당이나 룸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해 헤어질 때 섭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는 “크루즈 직원들 모두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서비스 또한 최고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나도 즐기며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씨와 이씨는 바하마에서의 3박4일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씨는 “여행하는 가운데 생각이 단순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매년 여행을 떠나지만 크루즈는 이번이 처음으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1주일간의 크루즈여행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용돈을 모아 크루즈에 거금을 투자하기를 정말 잘했다”며 “미국 어학연수와 크루즈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조숙희기자=나소 바하마 (애틀랜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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